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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packet3 (2)
Salt&Pepper의 미국 생활 + 영어 이야기
USCIS로부터 Packet 3 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는 첫 단계를 잘 통과했다면, 이제 정신차리고 Packet 3만 잘 준비하는 일이 남았습니다. 저희는 약혼 비자를 준비하는 일이 처음이었고 변호사 없이 저희끼리 준비를 하는 터라 눈 앞의 단계 다음의 단계까지 생각하고 준비하지는 못했습니다. 당장 눈앞에 준비해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기에 바빴죠. 그래서 이 부분에서 약간 후회가 되는 실수 아닌 실수같은 실수를 저질렀는데요. ‘저지르다’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, 이후에 미국에 입국했을 때 제가 정신줄을 한번 놓게 만든 실수가 이 ‘예방접종’ 파트에 들어있으니, 약혼비자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. (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 Packet3 ..
제 약혼자는 미국 시민권자인 S군입니다. 저희 둘 다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약혼 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. 남자친구가 한국에 거주하는 5년 중에서 4년간 저를 만났고, 저희는 2017년 2월에 둘다 직장 생활을 마치기로 하고 한국 생활을 정리 후 미국으로 가서 살기로 합니다. 타임 라인을 간략이 따져보면 약혼 비자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 2016년 여름 즈음, 제출한 것은2016년 9월 초, 실제로 발급 받은 것은 2017년 2월입니다. 또 한국인과 미국인이 만나 결혼할 경우 한국에 살 것이냐, 미국에 살 것이냐의 문제로 고민을 하는 커플들도 꽤 많은 줄로 압니다만, 저희의 경우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 살 마음이 없었고 약혼자 S군은 어차피 고국으로 돌아가서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국에서..